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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8년만에 이란전 골문을 열어젖힌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이란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런 활약을 토대로 황의조는 대한축구협회 스폰서 하나은행이 선정하는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상금 500만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17분 김영권의 자책골로 1대1로 비겼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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