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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내가 부족했다."
패인에 대해서는 "선제골 넣고 공격적으로 프레싱하고, 우리가 잘한거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키려고 했다. 후반 결정력에서 부족했다"고 했다. 정 감독은 마지막으로 "이 계기로 두단계 발전된 모습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운동장에서 펼쳐보일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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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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