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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2011년 보여주지 못한 활약 보여주고 싶다."
남준재는 2011년 제주에 입단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3경기만 뛰고 이듬해 인천으로 떠났었다. 7시즌 만에 제주로 돌아오게 됐다.
남준재는 "2011년 제주 유니폼을 입었을 때 팬들의 기대에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시 돌아온 만큼 그때 보여주지 못했던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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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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