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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황의조(27)가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격했다.
데뷔전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 멤버로도 나왔다. 프리시즌에 꾸준히 기용되며 새 시즌에 팀내 활약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황의조는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치고 교체됐다. 보르도는 1대3으로 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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