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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버턴이 윌프리드 자하 영입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에버턴은 할 수 있는 가장 큰 카드를 꺼냈다. 여기에 자하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위해 거액의 주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하는 현재 13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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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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