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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마지막 단추는 디발라의 연봉이다. 디발라는 토트넘측에 주급 3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토트넘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의 25만 파운드를 뛰어넘는 팀내 최고대우를 희망하고 있다. 디발라와 루카쿠의 스왑딜 무산 당시에도 디발라의 35만 파운드 주급 요구와 1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미지사용권이 문제가 됐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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