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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새 시즌 개막 직전 전방 공격수를 잃었다. 전력상 마이너스다. 하지만 맨유가 로멜루 루카쿠(26)에게 투자한 이적료 대부분을 회수한 건 비즈니스 측면에선 '굿딜'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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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한국시각 12일 새벽 0시30분 올드트라포드에서 첼시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영국 언론은 맨유가 막바지 공격수 영입을 하지 못하면서 메이슨 그린우드와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전망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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