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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초대 감독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베컴은 안첼로티 감독과 인연이 깊다. AC밀란과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하며 좋은 관계를 맺었다. 이 밖에 티에리 앙리 전 AS모나코 감독과 젠나로 가투소 전 AC밀란 감독 등도 물망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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