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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첼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첼시 핵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8)가 또 하나의 귀여운 '짤'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팬들의 바람과 달리 두 핵심선수는 12일 새벽 0시30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캉테와 뤼디거 모두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영국 정론지 '가디언'은 캉테를 출전 가능성이 낮은 선수로 분류했고, 이제 막 팀 훈련에 합류한 뤼디거는 출전하지 않으리라 전망했다.
'가디언'이 예상한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맨유(4-3-3): 데 헤아 - 완비사카, 맥과이어, 린델로프, 쇼 - 맥토미니, 프레드, 포그바 - 린가드, 래시포드, 마샬
캉테의 선발 출전 여부는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다분하다. 국내 축구팬 사이에서 '캉요미'로 불리며 귀여운 이미지를 안고 있는 캉테이지만, 첼시 중원에선 없어선 안 될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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