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폭발했다.
벤치를 벗어난 김도훈 감독은 분이 덜 풀렸는지 관중석에 마련된 프로축구연맹 경기 감독관 자리를 찾아 항의를 이어갔다. 축구계 선배인 신홍기 전 전북 현대 코치가 이날 경기 감독관을 맡았다.
대구의 세징야와 히우두는 두 차례 페널티를 모두 놓쳤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11 21: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