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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에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친 반 다이크는 2019년 발롱도르 강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반 다이크가 발롱도르를 거머쥐면 수비수로는 프란츠 베켄바워,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세 번째다.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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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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