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 가능성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산체스는 거액의 주급을 받으며 맨유에 입단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 최근에는 팀 동료 메이슨 그린우드와 훈련장에서 충돌해 구설에 올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