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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슈퍼컵 프로그램북을 통해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본심'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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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뤼디거의 부상과 맞물려 램파드 감독은 커트 조우마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센터백 조합으로 시즌에 임했다. 이 조합은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골을 허용하고, 리버풀과의 슈퍼컵에서 2골을 내주며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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