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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거액의 제안을 마다하고 있는 파리생제르맹(PSG)의 속셈은 과연 무엇일까. '골칫덩이' 네이마르를 골탕 먹이려는 의도일까. 아니면 '제안 내용'이 부족해서 였을까.
PSG는 2017년 8월에 바르셀로나에 2억2200만 유로(약 3016억원)의 역대 최고 이적료를 주고 네이마르를 데려왔다. 이때 투자한 금액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하는 입장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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