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19~2020시즌 EPL 첫 라운드에서 첫 해트트릭(3골)을 기록한 맨체스터시티 윙어 라힘 스털링이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토트넘 센터 포워드 케인은 애스턴빌라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번리 바네스는 사우스햄턴전에서 역시 2골을 넣어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파워랭킹 4위는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로 첼시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첼시를 4대0으로 대파했다.
6위는 리버풀 중앙 수비수 반다이크로 노리시치티전에서 헤딩 마수걸이골을 넣었다. 7위는 토트넘이 새로 영입한 중앙 미드필더 은돔벨레로 데뷔전에서 골맛을 봤다.
8위는 맨유 골키퍼 데헤아, 9위는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10위는 번리 미드필더 구드문드손이었다.
토트넘 손흥민은 징계로 개막전에 결장했고,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