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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이 빠진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가벼운 부상을 이유로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됐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해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던 이강인엔데, 최근 구단에서 그의 임대 이적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얘기해 거취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라리가 이적 시장은 9월 초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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