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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계 최고의 리그로 평가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직원들도 종종 마킹 실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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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맨유와 크루의 칼링컵 경기에는 주슈차크(Zuszczak)가 맨유 골문을 지켰다. 실제 그의 이름은 토마시 쿠슈차크(Kuszczak). 이름에 'z'가 많아 헷갈렸던 걸까. 맨유 미드필더 안데르손(Anderson)은 안데스론(Aandesron)이 된 적이 있다. 맨유에서 유독 이런 실수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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