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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것이 나쁜 건 아니다."
온갖 비판이 쏟아졌다. 게리 네빌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루카쿠)는 과체중임을 인정했다. 100㎏이 넘는다. 그의 현재 속도를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게임을 구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루카쿠는 물러서지 않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18일(한국시각) '루카쿠가 자신의 체중에 대한 비판 속에서 비평가들에게 다시 불을 붙였다'고 보도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뚱뚱한 것이 나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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