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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필리페 쿠티뉴(27·FC 바르셀로나)가 예정대로 독일 뮌헨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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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헤르타 베를린과 2대2로 비기며 체면을 구긴 바이에른 뮌헨은 당장 주말로 예정된 샬케04전부터 쿠티뉴를 활용하길 바랄 것이다. 루메니게 CEO는 "쿠티뉴는 우리의 공격 축구를 도울 능력을 지녔다"고 높게 평가했다. 올 여름 르로이 사네(맨시티) 영입에 실패한 니코 코바치 감독은 2선에 창의성을 불어넣어 줄 선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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