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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과는 없었다. 눈앞의 불을 끄는 데 급급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SNS에는 PSV의 안일함을 지적하는 비판이 쏟아졌다. PSV는 기존의 이미지를 급히 삭제하고, 새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새 이미지는 PSV 로고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이미지만 바꿨을 뿐 사과는 없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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