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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감독으로 복귀한다.
마라도는 현역 시절 조국 아르헨티나를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으로 이끄는 등 세계적 스타로 맹활약했었다. 하지만 은퇴 후 지도자로는 빛을 보지 못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아르헨티나를 이끌었지만 기대했던 성적을 내는 데 실패하고 8강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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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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