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거스 히딩크 감독(72)이 중국을 떠난다.
CAF는 하오웨이 전 여자 대표팀 감독을 후임으로 선정했다. 하오웨이 체제로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릴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선다. 챔피언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오는 26일 조추첨을 하고, 결과에 따라 중국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