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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타미 애브러험이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애브러험은 올 시즌 핫 가이 중 하나다. 첼시로 복귀한 뒤 연일 득점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잉글랜드 이중국적자인 애브러험을 향해 러브콜이 쏟아졌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구애가 거셌다. 애브러험 역시 주저하고 있는 잉글랜드 대신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택할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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