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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다시 무너지고 있다. 위기이다.
토트넘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손흥민의 위치를 바꾸어가며 만회골을 노렸다.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지 않고 땜질식 대안만 내놓았다. 3선과 2선의 격차는 계속 벌어져만 나갔다.
32분 브라이턴이 또 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코놀리가 문전 앞에서 슈팅으로 연결했다. 가자니가가 쳐냈다. 그러나 코놀리 앞으로 볼이 왔다. 코놀리는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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