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과 아르헨티나가 2대2로 비겼다.
후반 들어 아르헨티나는 승부수를 띄웠다. 로호, 코레이라, 디발라를 차례로 불러들였다. 대신 아쿠냐와 오캄포스, 알라리오를 넣었다. 결국 후반 21분 알라리오가 골을 봅아냈다. 이어 후반 40분 알라리오의 패스를 받은 오캄포스가 슈팅을 때렸다. 이 볼이 찬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경기는 2대2로 끝났다.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받은 징계로 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