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이 교체투입 돼 팀 승리를 도왔다.
2대0으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2연승을 달리며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14일 열리는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원정 경기에 뛰기 위해 팀을 잠시 떠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1-10 08: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