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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드크리켓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흡사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장 같았다. 손흥민 등 선수들이 나타날 때 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한국에서 날아온 54명의 붉은 악마들이 현장 응원으로 기를 불어 넣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협회 직원들이 일종의 가이드 형태로 응원단과 함께 여정을 보내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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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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