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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롱도르 후보'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세네갈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에 한 행동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뜨겁게 달궜다. '인성 갑'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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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올 시즌 소속팀 리버풀에서 총 17경기에 출전 11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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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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