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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생활축구 최강팀' SMC엔지니어링이 2019 K5리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K5리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오른 SMC엔지니어링은 상금 500만원과 함께 베트남에서 열리는 생활축구팀과의 해외 교류전 참가 우선권을 확보했다.
SMC엔지니어링의 박수용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SMC엔지니어링의 김현덕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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