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경기 도중 코너 플랙을 부러뜨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
|
|
호날두가 11월 이후 유벤투스에서 4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데, 유벤투스는 전반 추가시간 파울루 디발라의 왼발 '무각' 프리킥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점을 확보한 유벤투스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지난여름 내쫓길 위기에 놓였던 디발라는 11월에만 3골을 몰아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