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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상주상무의 유니폼을 입고 뛸 새 선수가 확정됐다.
즉시 전력감도 대거 선발됐다. 박용우(울산 현대) 문창진(인천 유나이티드) 이창근(제주 유나이티드) 등이 포함됐다.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역인 전세진(수원)과 오세훈(아산)은 22세 이하(U-22) 규정으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9일 육군훈련소에 소집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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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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