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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였다. 비슷한 시각, 그의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A 시상식에서 시즌 MVP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차지했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에서 생애 6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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