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전 패배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패배가 더욱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다시 경쟁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다짐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