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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출신)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가장 '핫'한 선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꾸준히 에릭센을 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 맨유가 에릭센을 원했지만 에릭센은 맨유행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릭센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맨유의 현재 상황은 불투명하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6일자에서 맨유가 지금도 에릭센의 겨울 합류를 꾸준히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말고도 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에릭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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