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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중국과의 경기에 이정협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키게 됐다.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홍콩을 대파하며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3차전에서 강적 일본을 만나는 한국은 이날 반드시 중국을 꺾어야 한다. 과연 원톱 이정협이 중국의 수비를 잘 뚫어낼지, 또한 조현우가 상대의 예봉을 잘 막아낼 지 주목된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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