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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스널 캡틴'출신 미켈 아르테타가 아스널의 제시한 감독 계약 조건에 동의했다.
아스널 오너인 스탄 크뢴게의 아들인 조시 크뢴케 아스널 국장은 이날 아르테타와 관련된 모든 계약을 마친 후 미국으로 돌아갔다. 아르테타는 자신이 원하는 코칭스태프를 데려올 권한을 부여받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의 스태프 중 한 명인 스페인 출신 오돌포 보렐 영입이 유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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