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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위로 2019~2020시즌 전반기를 마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총 11번의 골대 불운에 울었다. 라이벌 FC바르셀로나는 5번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장 많은 골대 불운을 당한 팀은 오사수나로 14번이었다.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골대 불운이 없었다면 지금 보다 승점 9점을 더 획득했다. 레알 선수 중에는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가장 불운했다. 총 5번 골대를 때렸다. 요비치는 2번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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