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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훨훨 날았던 대구FC의 아이들, U-23 대표팀에서도 날아오를 수 있을까.
김대원은 6명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발이 빠르고 측면 공격에 능하다. 비슷한 스타일의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엄원상(광주FC) 등의 경쟁이 예상되는데, 한 발짝 비교 우위에 있다. 두바이컵 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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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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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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