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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제이든 산초 영입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이에 첼시는 빅네임 영입을 선언한 상황이고 첫 타깃으로 산초를 설정했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산초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에도 벌써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잉글랜드 대표이기도 한 산초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첼시가 잠시 숨을 고르면서 산초 영입전은 계속 지켜봐야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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