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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같은 일정은 범죄다!"
실제 EPL의 박싱데이는 빡빡한 일정으로 악명이 높다. 손을 대자는 여론이 많지만 일단 EPL측은 이를 고수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에도 "EPL의 감독들은 모두 반대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돈을 벌기 위함인 것을 알기에 침묵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침묵을 지켜야 한다"며 박싱데이 일정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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