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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도박은 결실을 맺었다.'
이 매체는 '그린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 등과 함께 베스트11에 자리잡을 수도 있다. 만약 솔샤르 감독이 여름에 공격수를 영입했다면 재능 충분한 그린우드가 1군으로 가는 길이 막혔을지 모른다. 도박은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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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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