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8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본머스간 맞대결에서 퍽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
|
자한바크슈는 2013년부터 이란 대표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지난 6월 상암에서 1대1로 비긴 한국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도 선발출전했다. A매치 50경기에 출전 7골을 넣었다. 이날부로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전 볼턴)과 아쉬칸 데자가(전 풀럼)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한 3번째 이란 선수로 등극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