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울버햄튼전 결승골 과정에서 나온 핸드볼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 다이크는 "경기는 끝났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나? 골은 인정됐다"고 말했다.
리버풀(승점 55점)은 리그 10연승째를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레스터 시티(승점 42점)와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벌렸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30 08: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