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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버풀을 따라 잡는 것은 너무 어렵다."
아게로 역시 고개를 숙였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30일 '아게로는 셰필드전 승리에도 EPL 왕관을 지킬 수 있는 희망은 거의 끝났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아게로는
"이제 리버풀을 따라 잡는 것은 너무 어렵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오직 승리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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