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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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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울버햄튼이 'VAR 때문에 억울해요' 부문 1위는 아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똑같은 6차례 손해를 봤다. 1위는 셰필드 유나이티드(7회)다. 사우샘프턴, 토트넘, 브라이턴(2회), 맨시티전에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총 5차례 득점이 무효되는 불운을 겪고도 8위에 올랐다는 게 새삼 놀랍다. 그 골이 다 인정됐다면 빅4에 위치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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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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