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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클럽의 눈길을 받는 유망주가 있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다.
사연은 이렇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울버햄튼과의 경기 뒤 트라오레와 포옹을 하며 얘기를 나눴다. 이 매체는 '리버풀 팬들은 클롭 감독과 트라오레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다만, 트라오레는 울버햄튼과 계약기간이 3년6개월 더 남았다.
한편, 클롭 감독은 앞서 "트라오레는 엄청난 재능이다. 위협적인 선수다. 넓은 공간에서는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보다 막기 어렵다. 그는 엄청난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고 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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