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의 풀백이 오랜만에 칭찬을 받았다.
그동안 맨유의 풀백은 잦은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허용했다. 후방 빌드업도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다. 이들이 만든 공격포인트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 하지만 번리전에서는 풀백의 발끝에서 득점이 시작됐다.
이 매체는 '올 시즌 맨유는 창의성이 부족했다. 미드필더들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현대 게임에서는 풀백의 창의성이 필요하다. 맨유의 풀백은 리버풀과 비교해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맨유의 풀백은 명백히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번리전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 나왔다'고 전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