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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의 이적을 놓고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언론이다. 이적을 예견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황희찬의 이적 여부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이제 겨울 이적 시장은 막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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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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