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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팀 동료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제치고 유럽에서 뛰는 올해의 브라질 선수상인 '삼바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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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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