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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바쁜 일정 속에 FA컵 경기를 한 번 더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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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델레 알리를 향한 손흥민의 공간패스는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과 같았다. 그가 찔러준 공은 지나치게 길게 날아가 골라인 아웃됐고,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토트넘은 새해 2경기에서 침묵했고, 무승은 3경기째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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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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